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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하스 시간에 만들어본 "크로아상"
글쓴이
신명희
등록일
2017-11-16
조회
535

오늘 로하스 시간에는 우리모두 제빵사가 되어 보았습니다.
먹어본 적은 있으나 한번도 만들어 보지 못했던 "크로아상"을 직접 만들어 보기로 했어요.

밀가루와 버터를 섞어 반죽하고 숙성된 반죽을 밀어 여러겹을 만들지요~
얇게 여러겹으로 층층이 쌓인 밀가루를 도르르 말아주면 소라모양이 형태가 완성됩니다.

오븐에 넣고 구운후에 꺼내봤더니 너무나 근사한 "크로아상"이 완성되었네요. ^^
신기하면서 맛도 좋은 크로와상..
참으로 근사합니다~
직접 만든 기쁨에 맛도 두배!
참여한 이용인들 모두 호기심으로 가득한 얼굴입니다.

행복한 프로그램을 만들어 주신 박종범 선생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