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 단기보호센터 꿈꾸는나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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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영합니다.
글쓴이
신명희
등록일
2017-01-06
조회
547

2017년 1월 5일.

새해를 맞아 저희 꿈꾸는나무를 찾아오신 첫번째 손님.

동해시주간보호소 직원 여러분들께서 꿈꾸는나무를 방문하셨어요.

꿈꾸는나무의 이곳저곳을 돌아보고 친구들을 만나며 교류하는 시간이 되었지요.

센터의 운영이나 사업에 대하여도 함께 논의하고 정보를 나누는 등

2017년 새해에도 식지않는 열정으로 더 좋은 사회복지 서비스를

실천하기로 약속하였습니다.

센터를 방문해 주신 "동해시주간보호소"직원 여러분

만나뵙게 되어 정말 반가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