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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꿈꾸는나무 직원 연수 "경주를 물들이다"
글쓴이
신명희
등록일
2016-11-29
조회
852

어느덧 2016년의 마지막을 기다리고 있는 시점.
하루하루 바쁘게 달려오다 보니
휴식이 무엇인지, 쉼이 무엇인지..숨가쁘기만 합니다.
잠깐이지만 하던일을 멈추어 올 한해를 돌아보고
그 동안의 활동에 대해 점검해보는 시간이 필요할것 같습니다.

꿈꾸는나무는 올 한해를 마무리하고
새로운 2017년을 준비하고자
"2016년 꿈꾸는나무 직원 연수"를 다녀왔습니다
1박2일의 일정을 통해 신라문화의 찬란함을 느끼고
전통의 정취를 느끼며 한편으로 모처럼의 휴식시간을
통해 함께 맞이할 2017년에 대해 고민해 보기도
하였습니다.

꿈꾸는나무는 이제 한달남은 2016년을 잘 마무리하고
센터를 이용하는 이용인과 가족 여러분, 지역사회의
다양한 분들과 더 나누고 함께하는 2017년을 준비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갓없는… 2016-12-19
 
좋은곳 다녀오셨네요, 그런데  이왕가신김에 석굴암이있는 토암산  해돋이를
    접하고 오셨으면 좋았을텐데,  사실은 소문난 잔치 먹을것 없다고  별로 볼건없어요,
    넓기만하지 , 봄에 보문단지의 벗꽃이  볼만하고  동쪽의 바다로가면 감포라는곳에
    문무왕의 수중 무덤도 있는데,  그솟에 회도 유명한데......  아무턴 잘 다녀 오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