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관리자 등록일 : 2013-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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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경건하고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었습니다. 뜨거운 주전자를 양손으로 잘 잡고 뚜껑을 떨어지지 않게 신경쓰면서 적당한 양을 잔에 따르기까지... 신경쓸 것이 여간 많은게 아니에요 거기다 잣까지^^ 무슨 냄새가 나는지 어떤 맛인지 무엇으로 만든 것인지.. 이런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시간이 어찌 지나갔는지 알 수 없을 정도였답니다. 거기다 명상에 좋은 음악까지... 다음주는 어떤 차를 마시며 무슨 얘길 나누게 될지 기대가 되는 오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