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신명희 등록일 : 2015-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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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의 무더위가 우리를 계곡으로 이끌었습니다.
8월12일 오늘은 말복날인데요.
저희 단기보호센터 친구들은 복대림을 위해 시원한 계곡을 찾아 나섰어요.
바로 금대리 계곡.
차가운 계곡물에 발을 담그고 풍경을 바라보며 매미소리 맴맴~~
우와~~~신선이 따로 없어요.. ^^
모처럼 계곡에 나와 나비, 잠자리 같은 곤충도 실컷 구경해요.. ^^
이래서 야외가 좋아요..
멋진 자연을 오롯이 느낄수 있으니까요~.
점심엔 삼겹살을 먹었답니다.
복날이니 삼계탕을 먹는 것도 좋겠지만 졸졸졸 계곡물 소리 들으며
노릇노릇 맛있게 구워지는 삼겹살맛은 일품,,,그 어떤 맛도 비교가 안돼요~ ㅋ
벌써 입추가 지나고 아침저녁 부는 바람속에 서늘함이 묻어나네요.
올 여름도 우리 친구들 아프지 않고 건강히 보낼수 있어서 정말 다행이예요.
이렇게 즐거운 오늘 하루를 마감합니다.